산타 할아버지, 올해 제 소원 아시죠?
안녕하세요, 모랑이 여러분💖
2024년이 2주도 남지 않았네요. 주말이 한 번 지나면 크리스마스!🎅 또 한 번 지나면 새해라니! 한 해가 벌써 끝나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지난주 모락모락에 인사드렸던 것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잘 정리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내년을 향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과 어울리는 모빌리티 이야기로 채운 오늘 모락모락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마이클 잭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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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 히어로, 제설차>
🚗우리 일상 속 모빌리티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모빌리투어 라이프'
여러분, 눈 좋아하시나요? 🌨하얀 눈을 보면 기분이 들뜨지만, 누군가에겐 그저 골칫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도로 위 눈은 자취를 감춰버리곤 하는데요. 바로 겨울철 없어서는 안 될 히어로 ‘제설차’ 덕분입니다!
위험한 눈길을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제설차,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까요? 그리고 🛤철도도 제설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모빌리투어 라이프 시간에는 제설차의 역사와 종류, 그리고 철도 제설 작업까지! 제설차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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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우리 일상 속 모빌리티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모빌리투어 라이프'
오늘 모빌리투어 라이프에서는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스키가 들어오기 시작했을까요? 또, 인류는 무려 기원전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기원전부터 이어져온 스키의 먼 역사부터, 썰매의 민족이었던 우리나라에 스키가 도입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올림픽 종목을 통해 살펴보는 스키의 종류까지! 오늘 모빌리투어 라이프 시간을 통해 스키의 모든 것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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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Tech Day Special #5>
시장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이번 ‘2024 모비스 R&D 테크데이’를 통해 노력의 성과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늘은 R&D 테크데이를 기념하여 준비된 특집 영상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인터뷰의 주인공은 디스플레이기구선행팀의 손호원 책임연구원, 인포커넥티비티APP2팀의 정훈진 책임연구원, 자율주행설계1팀의 이영진 책임연구원입니다.
광 시야각의 멀티뷰 방식을 적용하여 여러 명이 동시에 3D를 시청할 수 있는 이머시브 3D 디스플레이와 👤프라이버시 모드와 👥퍼블릭 모드를 사용자 니즈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Switchable Privacy Mode 디스플레이, AI 기반으로 사용자랑 음성 인식으로 대화하는 전문화 GPT, 자율주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센서 중 가장 중요한 카메라. 그 중에서도 전방을 주시하는 전방 카메라 MAC600와 적외선 카메라까지! 세 명의 연구원이 전해주는 현대모비스 기술 이야기, 함께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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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설레는 날,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습니다. 모랑이 여러분의 이번 크리스마스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주세요.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거 먹으며 따뜻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버킷리스트를 공유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투썸 스초생 케이크와 커피 쿠폰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버킷리스트 꼭 이루어지길 모락모락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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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모든 걸 잠시 멈추고 노래 한 곡 들으며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
모플리가 이따금 찾아와 여러분을 위해 노래를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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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Michael Jackson Youtube Channel
최근,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음원 테이프가 발견되었습니다. 📼테이프에는 《데인저러스》 앨범(1991년) 제작 이전에 작업했던 12개의 미공개 트랙이 담겨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미공개 곡의 저작권은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재단)가 소유하고 있어 바로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모플리는 미공개 테이프의 음원 발매를 기대하며, 마이클 잭슨의 사후 두 번째 앨범 《Xcape》에 수록된 <Love Never Felt So Good>을 추천해 드립니다! 1984년에 발매된 《Special Part of Me》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1980년에 처음 데모 녹음을 마쳤지만, 2014년 5월이 되어서야 세상에 공개되었죠. 80년대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곡입니다. 사랑에 대한 기쁨이 가득한 노래! <Love Never Felt So Good>을 흥얼거리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자기야, 사랑이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어 And I doubt if it ever could 이게 진짜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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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never felt so fine 사랑이 이렇게 멋졌던 적이 없었어 And I doubt if its ever mine 이 사랑이 내것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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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락모락을 평가해 주세요!
30초면 충분해요 👌
매월 마지막 주 5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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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mobiletter@mobisliv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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