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진 찍으러 가자!” 친구, 연인과 놀러 갔다가, 혹은 단체로 모임을 가진 후 찍으러 가는 🎞포토부스. 이제는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 두 곳씩 보이는 공간입니다. 인생네컷을 시작으로 하루 필름, 포토이즘 등 유명한 브랜드가 생기면서, 차별점을 두기 위한 이색 포토부스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예를 들어, 항공샷을 찍을 수 있는 ‘돈룩업’이나 뉴욕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등의 컨셉으로 꾸며진 ‘BYTP’ 등이 있어요. 이처럼 이색 포토부스는 끝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끝판왕 세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50PAGE>
어렸을 때, 교과서 한쪽에 열심히 낙서한 뒤 가장자리를 빠르게 넘겨 만들던 📖플립북을 기억하시나요? 50PAGE는 사진을 플립북으로 만들어주는 포토부스입니다.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영상을 촬영한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을 25장의 사진으로 변환해 플립북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너뷰>
포토부스에서는 보통 사진을 찍고, 그 과정이 담긴 영상을 제공해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너뷰에서는 🎥셀프 인터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주제별, 인원별로 제시된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약 30분간의 영상이 모두 녹화됩니다. 색다른 형식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니 새롭네요.
<스냅파이>
스냅파이는 촬영한 사진을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포토부스입니다. 촬영한 사진을 만화 속 캐릭터처럼 꾸미거나 그림처럼 바꿀 수도 있고요. 새로운 환경과 배경을 만들어주는 ‘AI 프로필’까지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