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부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랑이 여러분!🎃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쏜살같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모랑이 여러분의 10월은 어떤 이야기로 채워졌나요? 짧았지만 깊었던 가을, 그 속의 순간들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모락모락은 가을을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달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득 채웠습니다. 10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도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AI가 점령한 미술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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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에도 글로벌 앰배서더가 있다?>
전 세계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해외법인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뭉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모비스가 올해 처음으로 론칭한 GBA(Global Brand Ambassador)인데요.🌎 현대모비스 본사와 해외법인 간의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하기 위해 신설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협의체입니다. 총 26개 해외법인에서 지원한 50여 명 중, 10개국 13명의 현지 직원이 1기 GBA로 최종 선발되었죠.
지난 9월, 전 세계 GBA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모빌리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각국 GBA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지 이야기부터 그들의 한국 방문기까지, 지금 모비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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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왕조 재건을 향한 첫 걸음👣>
🎤유익한 토픽을 다각도로,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므브스뉴스’
농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급 특종과 함께 돌아온 므브스뉴스!🏀 이번 므브스뉴스에서는 25-26 KBL 개막을 기념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전설적인 가드이자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양동근 감독, 그의 오른팔 박구영 수석코치, 팀을 하나로 묶는 맏형 함지훈 선수와 함께합니다.
피버스의 레전드 트리오가 들려주는 현대모비스가 우승을 쓸어 담던 그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그 영광을 이룰 수 있었던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KD부장과 Young기자가 함께 알아본 KBL 8번째 우승을 향한 피버스의 우승 공식! 므브스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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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체험기 공유하고, 총 상금 500만 원에 도전하세요!
제9회 모두를 위한 모비스라이브 공모전이 모랑이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중입니다! 이번 모모전은 지난 회차보다 참여 범위를 넓혀 여행기뿐 아니라 모빌리티 체험기까지 함께 모집하고 있는데요. 모빌리티와 함께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속속 도착하며 그 열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모빌리티 체험이라도 모두 좋습니다.🙆 상금의 기쁨뿐 아니라 모비스라이브 및 현대모비스 공식 블로그에도 내 이야기를 소개할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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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에 뜬 커다란 보름달! 소원을 빌어주신 모든 모랑이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빌어주신 소원 하나하나에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마음을 가장 포근하게 물들인 다섯 분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가을의 향기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양키캔들 디퓨저를 보내드릴게요. 참여해 주신 모든 모랑이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빌어주신 소원들이 모두 이뤄지길 모락모락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달 이벤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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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넓~게 요즘 트렌트를 알려드리는 한 입! B스킷! 마치 한 입 거리 스낵을 먹는 것처럼 잠시 짬을 내어 간단히 볼 수 있는 숏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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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라진 미래, AI가 지배하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 비스킷에서는 그 상상을 현실로 구현한 전시,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한국 첫 개인전 <적군의 언어>를 소개합니다.🤖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 미술관에 축적된 시간과 구조를 작가의 우주적 상상력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한 프로젝트입니다. 전시장뿐만 아니라 복도, 계단, 화장실, 극장까지 아트선제센터 전체가 실험적 무대로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인간과 비인간, 기계와 자연이 얽히는 세계를 꾸준히 탐구해온 비야르 로하스는 이번에도 기존 출입구를 흙더미로 봉쇄하고, 벽을 허물어 콘크리트 구조를 드러내는 등 미술관 자체를 하나의 ‘살아 있는 조각’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습니다. 그 속에서 관람객은 현실과 비현실, 인간과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다른 어떤 전시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인 몰입감, 아트선재센터에서 적군의 언어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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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락모락을 평가해 주세요!
30초면 충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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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mobiletter@mobisliv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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