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1 님
그동안 보보와 냥냥, 양탄자라는 캐릭터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는 방식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새단장이란 변화가 어떤 이유로 이루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친근한 접근법은 유지되길 바랍니다. 여러 곳들이 만드는 뉴스레터를 보면 회사 관련 정보를 대부분 인터넷 뉴스나 칼럼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그러다보니 굳이 관심사가 아니라면 인터넷 뉴스 보듯이 스크롤을 빨리 내려서 확인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주는 레터로서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것은 글자 크기를 좀더 키우고, 글씨체도 부드럽거나 귀엽게 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자가 작아서 보기가 힘든 편입니다. 확대해서 키워야 하니 읽는데 방해되고 다 읽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내용은 재미있게 전달하려 대화체로 쓰고 있는데, 글씨체는 딱딱해서 아쉽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모비레터가 가독성 좋고 유익한 정보를 얻으면서 재미있게 시간 보낼 수 있는 뉴스레터로 좋은 평가를 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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