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어쩐지 허전합니다. 북적이던 집이 다시 조용해지고, 함께 나눈 이야기와 잠깐의 쉼이 여운으로 남는 지금이 그렇죠. 두비 여러분의 이번 연휴는 어떤 장면으로 남았나요?
다시 속도를 내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두시의 모비스>에는 흐트러진 일상을 차분히 정비하고,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도 되찾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마주칠 법한 상황들부터 가을 주말을 채워줄 음악까지, 천천히 살펴보세요.
톨게이트 잘못 지나쳤다면?
하이패스 오류부터 미납 통행료 정산까지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는 순간 경보음이 울리면 당황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때 급정거는 오히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제가 안 됐더라도 일단 통과한 후 처리하면 되는데요. 미납된 통행료는 정상 요금만 내면 되지만 방치하면 부가 통행료가 붙을 수 있어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미납 통행료를 조회하고 정산하는 방법부터 IC를 잘못 빠져나왔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회차로'까지, 고속도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법을 확인해 보세요.
다꾸·폰꾸 다음은 '차꾸'!
빽가와 현대모비스 담당자가 함께 꾸민 감성 차박 공간
다이어리를 꾸미는 '다꾸', 휴대폰을 꾸미는 '폰꾸'가 있다면 차를 취향대로 꾸미는 '차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96년식 체비 밴으로 차박을 즐기는 연예계 대표 캠퍼 코요태 빽가가 현대모비스와 만났는데요. 원하는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끼웠다 뺄 수 있는 모듈형 플랫폼 '애드기어'를 직접 살펴보며 주행 중 안전까지 고려한 설계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빽가의 애착 캠핑템으로 완성한 차박 공간까지, 다채로운 차꾸 노하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0월 첫 주말, 렛츠락페스티벌 미리 듣기
10월 3일과 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렛츠락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만큼 라인업도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레전드 오브 렛츠락'이라는 타이틀 아래 공개한 1차 라인업 세 팀의 대표곡을 소개할게요.
먼저 영국 밴드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의 'Amsterdam'입니다. 야외 페스티벌에서 그 진가가 살아나는 이 곡은, 차분한 무드를 이어가다 후렴구가 터지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돋는 폭발적인 보컬과 사운드가 몰아치는데요. 선선한 가을 밤공기 속에서 이 에너지를 마주한다고 상상해 보면 벌써부터 심장이 뛰는 것 같지 않나요? 함께 라인업에 오른 넬(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이 가을 저녁의 감성을 촉촉하게 채워준다면,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는 모든 관객을 떼창으로 이끌며 페스티벌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거예요. 청량한 가을밤에 내려앉는 자유와 낭만, 그리고 뜨거운 열기까지. 이번 주말엔 그 자유로운 공기 속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추석을 앞두고 두비 여러분께 추석이 기다려지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가족과의 만남'이었는데요.👨👩👧👦 근소한 차이로 '휴식'이 2위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얼굴을 보는 반가움만큼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푹 쉬는 시간도 두비 여러분에게 명절의 큰 기쁨이었을 텐데요. 가족과 함께였든 나만의 쉼표를 찍었든, 이번 연휴가 두비 여러분께 든든한 충전의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두비 중 추첨을 통해 열 분께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당첨자분께는 개별 메일로 안내드릴게요.
9월에도 <두시의 모비스>를 거르지 않고 챙겨 읽어주신 두비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꼼꼼히 읽어주신 세 분이 이번 달 슈퍼 두비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한 달 동안 함께해 주신 고마움을 담아 세 분께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드립니다. 수령 방법은 개별 메일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에요.💌 10월 슈퍼 두비의 자리는 아직 비어 있으니, 다음 달에도 <두시의 모비스>의 '절친'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