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쇼윈도, 찰나의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한 SNS 속 사진, 혹은 흠잡을 데 없이 매끄러운 신제품의 자태. 세상의 많은 것들은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근사한 장면이 완성되기까지는 조용히 흐른 시간과 묵묵히 제 몫을 해낸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두시의 모비스>가 전할 이야기는 그런 이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미래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일상의 동작을 데이터로 쌓는 일부터,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모빌리티의 온도를 보이지 않게 지켜내는 일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크고 작은 움직임들을 만나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훈련시키는 ‘뜻밖의’ 주인공들
전 세계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눈부신 기술 발전의 이면에는 뜻밖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로봇들의 자연스러운 몸짓을 완성하는 진짜 주인공은 연구실 밖, 지구 반대편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나이지리아, 인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에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이마에 고정한 채 빨래를 개고 설거지를 하는 ‘데이터 기록 노동자’들의 일상이 첨단 로봇의 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움직임은 어떻게 로봇의 ‘몸’이 되어가고 있을까요?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 과제까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더울수록 빛나는 기술,
폭염 속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현대모비스
한여름 야외에 주차된 차량에 올라탔을 때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 에어컨을 켰을 때 불어오는 불쾌한 냄새, 전기차 급속 충전 과정에서 뜨거워지는 배터리까지. 해마다 길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동차는 지금 가장 혹독한 계절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와 첨단 전자장비가 중심이 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는 ‘열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곧 핵심 경쟁력입니다. 곰팡이와 냄새를 예방하는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부터 초고속 충전 환경을 뒷받침하는 배터리 셀 냉각용 진동형 히트파이프(PHP), 그리고 차량의 모든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SDV 기반 통합 제어까지! 더울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현대모비스의 폭염 대응 기술을 소개합니다.
도심 속 힐링 피서지, 서울 계곡 5선
시원한 물놀이가 간절하지만 멀리 가기엔 엄두가 나지 않으신다고요? 이번 주말 가까운 시내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도권 계곡 명소를 몇 곳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맑은 물과 함께 감성 가득한 주말을 즐겨보세요!
📌우이동계곡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있어 입수는 금지되어 있지만 바위에 걸터앉아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무더위를 잊기 좋습니다.🌊 주변 편의시설과 계곡을 끼고 있는 음식점과 카페도 잘 갖추어져 있어요.🥤
📌백사실계곡
북악산에 위치해 흐르는 물이 깨끗하고 주변 숲이 잘 보존되어 있는 생태경관보전지역.🌿 '백악의 아름다운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이라는 뜻의 백석동천으로도 불립니다.
📌진관사계곡
급한 경사를 따라 이어진 암반과 풍경이 어우러져 서울 시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연 풍경을 보여줍니다.🍃 일대가 야생생물보호구역이자 북한산국립공원 안에 있어 입수는 금지되어 있어요.
📌신림계곡
관악산공원 입구에 조성된 70m 길이의 물놀이장은 수심이 낮고 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상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입니다. 야외 데크와 천막, 돌계단, 간이 탈의실까지 잘 갖춰져 있어요.👨👩👧👦
📌벽운계곡
수락산의 절경을 아낌없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수락산 정상 코스와 함께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으며, 피크닉을 선호한다면 잘 갖춰진 나무 데크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새 이름으로 출발한 <두시의 모비스>가 구독자 애칭 투표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를 차지한 영광의 이름은? 바로 ‘두비’입니다!
‘두시의 모비스’를 귀엽고 친근한 어감으로 줄인 이름‘두비’,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손끝에서 완성된 이름인 만큼 더욱 의미 깊고 다정하게 다가오는데요.
오늘부터 우리는 서로를 ‘두비’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두비 여러분, 앞으로 우리 함께 유쾌하고 소중한 여정을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