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쁘게 길을 나서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마음 깊이 남는 건 최종 목적지보다 그곳에 닿기까지의 여정 아닐까요?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 단단히 각오하고 무언가를 준비하던 시간들처럼 말이죠.
바쁘게 달리느라 당연하게 여긴 찰나들이 보다 단단한 나를 만드는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눈앞의 결과에만 마음을 뺏기기 쉬운 요즘이지만 우리를 지탱해 주는 건 결국 그 과정 속의 시간일지도요. 두비 여러분은 요즘 어떤 길 위를 지나고 계신가요? 이번 주 <두시의 모비스>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안내합니다.
달리는 호텔, 해랑 열차가 만드는 기차여행의 낭만
(feat. 동해산타열차 찐 탑승 후기)
정체된 도로나 복잡한 공항이 아닌 창밖 풍경을 벗 삼아 떠나는 기차라면 목적지로 향하는 시간마저 여행이 됩니다. 국내 유일 숙박형 관광열차 '해랑'은 이동·숙박·식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말 그대로 '달리는 호텔'인데요. 전국일주부터 동·서부권까지 지역마다 다른 체험이 코스에 촘촘히 담겨 있어 '효도 여행 피켓팅'이라 불릴 만큼 예약 경쟁도 치열합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던 철도가 지역의 풍경과 문화를 잇는 여행 콘텐츠로 변신하고 있는 지금,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러 동해산타열차에 직접 올라탄 생생한 후기를 통해 기차여행의 낭만을 전합니다.
갑자기 자동차 생산직이 된
아이오아이 최유정의 산업 현장 사고 체험기
'국민 센터' 최유정이 하루아침에 자동차 생산직으로?! 아이오아이 최유정과 MC 조정식이 안전모를 눌러쓰고 충남 천안 '현대모비스 SH&E 아카데미'에 출근했습니다. 수박이 깨질 정도의 충격으로부터 머리를 지켜주는 보호구 체험부터 설비 속 아찔한 끼임 사고 체험, 겉보기엔 멀쩡한 사무실·연구실에 숨은 위험 찾기, VR로 되살린 지게차 사고 현장까지 그야말로 안전 체험 종합판을 만나기 위해서인데요. 콘센트 스파크로 실제 거실 화재를 겪었던 최유정의 경험담은 안전 사고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실감케 합니다. 최유정이 몸소 겪은 아찔한 안전 체험 현장, 영상으로 생생하게 확인해 보세요.
합격 자소서의 비결은 '채용공고'에 있었다?
그 많고 많은 자소서 중 면접관의 관심을 사로잡는 건 뭘까 궁금하신가요? 비결은 의외로 가까이, 바로 채용공고 안에 있다는 사실! 현대모비스에 합격한 현직자와 면접관에게서 그 힌트를 들어봤어요.
Q. 면접관 눈에 띄는 자소서가 궁금해요.
A. 비결은 채용공고 속 키워드에 있어요. 실제로 현대모비스에 경력직으로 합격한 한 현직자는 공고에 등장한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고 자소서에 그 키워드들이 빠짐없이 녹아 있는지 하나씩 체크하며 글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회사가 채용공고에 적어둔 단어들은 곧 '우리는 이런 사람을 찾는다'는 단서이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면접관도 "우리 팀의 필요를 채워줄 키워드가 자소서에 딱딱 보여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Q. 제 약점이나 부족한 부분, 실패한 경험은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
A. 면접관이 자소서에서 가장 눈여겨보는 것 중 하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었다는 사실만 적고 마무리하면 정작 '그래서 어떻게 풀어냈는지'가 궁금한 면접관의 입장에선 아쉽게 남을 수 있는데요. 경험담을 작성할 땐 ✔️어떤 문제가 있었고 ✔️무엇을 시도했으며 ✔️결국 무엇을 해결했는지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채용공고 속 키워드를 나만의 해결 스토리로 증명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 현직 면접관이 말하는 합격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두비 여러분의 여름 휴가지 선호도 투표가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는 휴가부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휴식까지, 두비들의 다양한 여름나기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는데요.
올여름 두비 여러분이 다녀왔거나 계획 중인, 혹은 가장 선호하는 여름 휴가지는 어디인가요?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하단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여러분의 취향에 꼭 맞는 휴가지를 선택해 주세요. 참여해주신 두비 여러분 중 추첨을 통해 열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