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휴가 취향 고르고 선물까지 🎁 #8월 3주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죠. 물론 세상 모든 일이 '때'로 정해지는 건 아니지만 그때가 아니면 아쉬운 것들은 분명 있습니다. '제철 음식', '본방 사수' 같은 말도 결국 가장 좋은 순간을 놓치지 말자는 뜻일 텐데요. 가장 맛있게 익는 한때가 있고, 실시간으로 지켜봐야 제맛인 순간이 있듯 지금 이 순간에도 놓치기 아까운 '때'는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서 더 재미있고, 지금 알아두면 더 잘 보이는 것들! 가장 무르익는 순간을 포착하는 짜릿한 쾌감을 이번 주 〈두시의 모비스〉와 함께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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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복숭아? 납작 복숭아? 신선 복숭아?
복숭아 황금 타임라인 알아보기
'신비 복숭아', '납작 복숭아', '신선 복숭아'... 마트 과일 코너에서 낯선 이름을 보고 갸웃한 적 있으신가요? 겉은 새콤한 천도인데 반으로 가르면 뽀얀 백도 속살이 나타나는 신비 복숭아, 도넛처럼 납작한 납작 복숭아 등 1년 중 단 2~3주만 얼굴을 비추고 사라지는 품종도 많습니다.
품종 개량을 향한 수십 년간의 집념이 만든 다채로운 복숭아들! 제철을 놓치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짧게 스쳐 가는 시기가 더없이 귀한데요. 각 품종들의 황금기를 놓치지 않도록 6월부터 10월까지 촘촘하게 짜인 복숭아 황금 타임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성심당 여름 신상부터 얼그레이 빙수까지, 이 여름을 보다 달콤하게 달릴 디저트 지도까지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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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아야 나를 지킨다!
오픈AI, ‘화이트해커 AI’ GPT-레드 공개
AI에게 일부러 해킹 기술을 가르친다면 어떨까요? 오픈AI가 자사 AI의 허점을 스스로 찾아내기 위해 AI를 공격하는 '화이트해커 AI' GPT-레드를 선보였습니다. 공격이 목적이 아니라 진짜 해커보다 먼저 약점을 찾아 막기 위한 방패인데요. 창과 방패를 수없이 맞붙이며 스스로 더 강해지도록 훈련하는 거죠.
흥미로운 건 GPT-레드가 사람도 미처 몰랐던 새로운 공격법을 찾아냈다는 점입니다. AI에게 거짓을 진실처럼 믿게 만드는 방식으로, '똑똑한 AI도 감쪽같이 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죠. AI가 AI를 검증하기 시작한 지금, 이 팽팽한 공방 속에서 GPT-레드는 어떤 허점까지 찾아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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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대미술을 읽는 지름길 <올해의 작가상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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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어렵다고만 생각하셨나요? 너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전시를 주목해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이어온 현대미술 후원 프로그램 〈올해의 작가상〉인데요. 매년 작가 네 명에게 창작후원금 5천만 원씩을 지원해 신작 전시를 열고, 전시 기간 동안 공개 좌담회와 심사를 거쳐 10월에 '올해의 작가'를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선정된 후원 작가 네 명의 신작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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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 사라진 역사의 기록을 입력해 그 균열을 짚어낸 이정우, 집회와 시위가 이미지로 소비되는 방식을 파고든 홍진훤, 경계에서 버티는 연약한 존재에 주목한 이해민선, 수십 점의 회화를 암벽 등반장처럼 배치해 선보인 전현선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 작가가 바라본 이 시대의 단면들을 통해 오늘의 현대미술이 어디를 향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이 중에서 누가 올해의 작가로 호명될까요? 현대미술을 탐험하고 나만의 수상자를 점찍어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1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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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여름 휴가지 선호도 투표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로 떠나는 시원한 피서부터 번잡함을 피해 여유를 만끽하는 홈캉스까지, 두비 여러분의 취향이 속속 접수되고 있는데요!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남은 3일 동안 취향에 딱 맞는 휴가지를 선택하고 행운의 경품 주인공에 도전해 보세요! 지금 바로 하단 버튼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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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mobiletter@mobisliv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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