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여러 유명 인사가 아프리카 속담으로 즐겨 인용하며 널리 알려진 말이죠. 혼자라면 거칠 것 없이 빠르게 나아갈 수 있지만, 그 걸음이 정말 먼 곳까지 닿으려면 곁에서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곁에 누군가 함께하면 혼자일 때와는 다른 풍경을 만나곤 합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서로 걸음을 맞추다 보면 어느새 생각보다 먼 곳까지 와 있기도 하고요.이번 주 <두시의 모비스>도 '함께' 나아가는 여정에 주목했습니다. 기술과 기술이,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맞잡을 때 어떤 내일이 열리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기술에 가치를, 성장에 날개를
현대모비스 CSV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어내면 어떨까요? 현대모비스가 사업 과제와 사회적 가치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로 잇는 'CSV(공유가치창출) 오픈이노베이션'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실제 사업 현장의 고민에서 도출한 4가지 공모 주제(▲친환경 소재 ▲산업 안전보건 ▲스마트 기술 ▲교통·사회문제)를 통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유망 스타트업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현대모비스의 기술에 가치를 더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CSV 오픈이노베이션'의 모든 것,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성장한 무게만큼 책임의 깊이를 담아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2026' 발간
이제 기업의 가치는 얼마나 성장했는가가 아니라 그 성장에 어떤 책임을 졌는가로 증명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물음에 현대모비스가 한 해의 ESG 성과를 고스란히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6'으로 답했는데요.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157조 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 RE100 가입, 그리고 매출 61조 원을 견인한 기술 경쟁력까지, 혼자 빨리 가기보다 함께 멀리 가기를 택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성장으로 거둔 결실을함께 나누는 현대모비스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금 만나보세요.
손그림으로 골목 풍경 담은 두 권의 여행 에세이
여름휴가의 잔상을 조용히 되새기기 좋은 여행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아직, 도쿄』(임진아 저/유유히)는 유명한 관광지보다 동네의 작은 가게와 골목, 그곳에서 마주친 일상의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여행법과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내 손으로, 치앙마이』(이다 저/반비) 역시 유명한 명소보다는 현지의 작은 가게와 사람들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좌충우돌 에피소드 사이로 작가가 직접 찾아낸 생활 정보와 골목길 지도를 살피는 재미도 놓칠 수 없죠.
두 권은 오래 사랑받아 온 책에 최근 정보를 더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작가의 손글씨와 손그림으로 여행을 기록했다는 점도 이 책들의 매력인데요. 사진으로 남긴 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며 여행의 풍경을 조금 색다르게 떠올려보시길 권합니다.✈️
두비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여름휴가지 선호도 투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과연 두비 여러분이 가장 사랑한 여름휴가 유형은 무엇이었을까요? 영광의 1위는 바로 '집콕 힐링파'!🏠 결과가 말해주는 건 북적이는 인파도, 뜨거운 햇볕도 잠시 미뤄두고 나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쉬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휴가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겠죠. 잘 쉬는 것도 능력인 요즘, 집에서 보내는 알찬 재충전의 시간이 두비 여러분의 여름을 더욱 단단하게 채웠길 바랍니다.
이번 달 <두시의 모비스>를 가장 열심히 읽은 두비는 누구일까요?매주 발행되는 이야기를 즐겨 읽고 함께해주신 세 분을 이달의 슈퍼두비로 선정했습니다.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신 두비 세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안내 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니 메일함을 꼭 확인해 주세요.📩 앞으로도 <두시의 모비스>와 함께라면 다음 슈퍼 두비는 두비님이 될지도 몰라요.😉